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비밀의 상점 매크로 대란 사건 === 처음 비밀의 상점이 나온 2016년 9월부터 매크로 문제는 존재해왔지만, 이번 2019년 첫 비밀의 상점과는 다르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템 몇 개에만 사용했던터라 공지까지 띄울정도로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오히려 아이템의 상품수량[* 상품수량과 판매수량이 따로 있던것은 2017년 비밀의 상점까지였다. 당시에는 ALL카트기어, 블루상자 등 루찌아이템의 묶음판매를 같이 하고있어서 이 값이 비정상적으로 싼 상태라 여기에 매크로가 몰렸었다.]을 낮춰서 뽕을 뽑으려고 했던 탓에 욕은 먹었지만 상품이 전부 매진되는 참사는 잘 일어나지 않았다. 이번 비밀의 상점은 이전까지와는 다르게 나올때부터 엄청난 관심이 쏟아졌다. 이유는 예전과 달리 코인이 대량으로 풀렸던데다, 상품도 무제한 아이템을 대규모로 풀었다. 1월 9일 패치로 비밀의 상점 이벤트가 나오며 랜덤으로 10가지 아이템들이 나와 코인으로 각종 카트나 치장 또는 오라등등 살수있는 이벤트였다. 현재 구할수도 없는 희귀한 치장 도구나 오라등 또는 카트를 살수있어서 매우 좋은 이벤트였으나.. 이벤트가 시작한지 얼마 안되 코인핵 또는 매크로를 남용하고 있는 유저들 때문에 사려하는 유저들 단체로 사지도 못하고 아이템들이 바로 '''1초'''만에 매진된 사건이다. 이게 얼마나 심각했으면 상점의 시간인 5분이 지나 리셋되고 정렬이 다시 돼서 아이템이 생성될때 무려 '''1초가 아닌 나올때 바로 매진'''돼있었을 정도로 매크로 남용이 너무나 심각하다. 그래서 어떤 유저들은 새벽이라도 노려 보려했으나 새벽에도 매크로를 돌리는 사람이 너무 많기에 좋은 아이템들은 여전히 바로 [[망했어요|1~2초만에 매진되었다.]] 오죽하면 어떤유저는 뽑으려고 비밀의 상점에서 무려 8시간이나 버텨서 대기했다고 했지만 하나도 못샀다는 의견도 나왔었다. 애초에 이미지 검색(인식) 방식이라 컴퓨터의 연산 속도를 못 따라잡는 건 당연한 일. 결국엔 운영자들이 어쩔 수 없이 1월 10일 3시경 수량을 전부 2배씩 늘렸고 시간도 5분에서 3분으로 줄이는 대책을 세웠다. 그러나 여전히 1~3초만에 사라지는건 여전해서 또 유저들은 아이템을 사지도 못하고 매진을 지켜보기만 했다. 결국엔 운영자도 이 사태를 심각하게 알았는지 매크로를 사용한 사람을 스캔해서 전부 정지 시키기 시작했다. 드디어 유저들은 예전보단 뽑기 편해지겠다 라고 편하게 생각 했었겠지만 하지만.. 매크로 남발은 여전히 달라지는건 없었다. 정지시켜도 겨우 15일 이였고 15일 그까짓거야 솜방망이 처벌이지 라는 인식 때문인지 아직도 매크로를 남용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 아직도 뽑기 힘들 정도다. '''그러나 매크로가 많이 잡혔는지 생각보다 사기 편하다는 사람들도 많았다.''' 거기다, 클럽전이라는 길드전을 계승한 시스템의 문제로 서버가 불안정한상태에서 비상도 진행되다보니 기어이 서버가 간헐적으로 장애를 일으켜서 일부 대기유저들이 팅기는 등 서버 불안정 문제까지 발생하였는데다 DDoS 공격이 불과 2주도 안되어 '''다시''' 발생하는 등 넥슨측에서 엄청난 곤혹을 다시 치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